지극히 주관적인 뉴질랜드 1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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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뉴질랜드 1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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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생활하기로 마음을 먹고 아이들과 용감하게 출발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그런 생각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시작했습니다, 막상 낯선 땅에서 우왕좌왕하면서 바보 같은 저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1년 살기 기록을 하려고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지만,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귀한 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고, 결국 전자책을 쓰기로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다른 분들도 공감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정답이 없는 우리 인생처럼, 해외 살기, 유학 생활도 정답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사람들이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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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생활하기로 마음을 먹고 아이들과 용감하게 출발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그런 생각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시작했습니다,
막상 낯선 땅에서 우왕좌왕하면서 바보 같은 저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1년 살기 기록을 하려고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지만,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귀한 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고, 결국 전자책을 쓰기로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다른 분들도 공감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정답이 없는 우리 인생처럼, 해외 살기, 유학 생활도 정답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사람들이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저의 글이 부디 제 뜻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이선희

▶영어 강사 (TESOL-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 석사)
2005. 01 ~ 2008. 08 영어 전문 학원 강사
2018. 04 ~ 2022. 09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 강사
2018. 04 ~ 2022. 12 초등학교 영어 전담 및 시간 강사

▶한국어 강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 학사)
2022. 04 ~ 2022. 12 초·중등학교 다문화 학생 담당 한국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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